About KITSUNE KYOTO

이름: KITSUNE KYOTO
주소: FS Kiyamachi Bld.3F-4F 179 Zaimokucho Sanjyo KiyamachiDohri Chukyo-ku Kyoto/京都府京都市中京区木屋町通三条下ル材木町179 エフエス木屋町ビル3F-4F(For Taxi)
전화번호: 075-255-0421
음악장르: ALLMIX
수용인원: No Info
오픈시간: Weekday 22:00~04:00
Weekend 22:00~05:00
  • 드레스코드

    본점의 분위기와 맞지않는 복장(반바지, 탱크톱, 저지, 트레이닝복, 샌들, 문신 등)의 분들의 입장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상기이외에도 술에 너무취한 손님 등 점포의 분위기와 맞지않다고 판단되는 분의 입장은 거절하고 있습니다.

  • 아이디

    20세미만의 손님의 입장은 일절 거절 하고 있습니다. 신분증 검사에 대해서. 본점에서는 입장시에 모든분에서 신분증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본인명의의 신분증을 준비하셔주시기 바랍니다. 한장으로 증명이 가능한 신분증은 운전면허증, 여권, 주민기본대장카드(사진이 있는것만), 외국인 등록증카드입니다. 여려장의제시를 부탁드리는 카드는 건강보험증/은행카드, 혹은 건강보험증/타스포, 혹은 건강보험증/학생증 혹은 은행카드/학생증 입니다. 본인확인이 되지않으신분의 입장은 거절합니다. 본점의 판단으로 입장을 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카드의 유효기간이 지난것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만약 신분증을 돌려쓰거나 가짜 신분증이용이 발각될 경우, 바로 퇴장을 부탁드리고, 출입금지되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KITSUNE KYOTO자세사항

Map 2015년10월에 교토의 클럽업계에 지각변동이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교토 키야마치에 Kitsune Kyoto가 오픈한것 입니다. 일본전국을 찾아다녀봐도 KITSUNE라는 이름이 어울리는곳은 교토밖에 없을것 입니다. 왜 이렇게까지 지명도가 올랐는지에 대한 이유중 하나로서 오픈한 10월에 내점예정인 아티스트명단에 DJ MAG의 상위랭커의 빅네임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Don Diablo, The Chainsmokers, DJ BL3ND, Tujamo, Justin Prime, Wild Style등 한달만에 이렇게 많은 아티스트들이 내점한다는게 믿지기 않을정도입니다. 그 후로도 다른곳에서는 한번도 초대하기 힘든 아티스트들이 많이 내점하였으며 국내아티스트들도 많이 내점하였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한번만에 유명클럽으로서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티스트내점시 한정으로 손님이 많은것은 아닙니다. 2016년6월24일 법개정으로 주말에는 5시까지, 평일에는 4시까지 영업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종료시간까지 엄청나게 사람이 붐빕니다. 빌딩의 3층과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각각의 플로어에 2개의 다른 장르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4층 SEA는 해외의 클럽은 연상시키는듯한 높은천정과 최신의 음향, 조명시스템을 완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음향은 해외의 거물아티스트들이 온다는것을 전제로 영국 Martin AUDIO사의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구석구석까지 미친 튜닝이 클리어한 사운드로 전달되는것을 온몸으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플로어 안은 분연시스템을 채용하였으며, VIP손님만이 흡연가능하므로 장시간 클럽안에 있어도 냄새가 옷에 배기지 않고 공기도 나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특히 여성손님들에게 호평을 듣고 있습니다. 음악장르는 매일 ALL MIX/OPEN FORMAT, TOP40입니다. 3층 LAND는 음악을 좋아하는분도 납득하는것으로 매일 장르가 바뀌고 그것에 특화된 이벤트를 매일 개최하고 있습니다. SEA에 비해 댄스플로어안에서 흡연이 가능합니다. 교토 최대급의 2개의 플로어에 2개의 장르, 영업종료까지 질리지않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점포내뿐만 아니라, 작은 디테일에도 많이 신경을 썼는데 이것도 볼거리 입니다. 클럽에서 자주 보이는 삐라를 대신해서 여기서는 신문이 발행됩니다. 일본어뿐만 아니라 다른언어로도 기제되어 있으며, 가까운시일의 스케줄이 자세히 기제되어 있어, 외국인손님의 집객에도 많은 힘을 들이고 있습니다. 벌써 지명도가 올라가고 있으면서도 항상새로운것에 도전하는 KITSUNE의 미래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가도 후회안하는클럽임에는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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