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힙합의 성지, 시부야 HARLEM
일본 힙합을 이야기할 때 반드시 이름이 나오는 클럽. 1997년부터 이어져 온, 시부야에서 가장 오래된 힙합 클럽입니다.
1층 입구에서 신분증 확인 후 2층으로 올라가면, 일본에 있으면서도 뉴욕 클럽에 온 듯한 분위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DJ 부스를 중심으로 설계된 플로어는 그야말로 춤추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
3층에는 VIP룸이 있으며, 국내외 힙합 아티스트들이 비공식적으로 자주 방문하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분위기 & 손님층
남성은 힙합을 사랑하는 스트리트 패션 위주, 여성은 댄서나 화려한 스타일이 많은 편. 조용히 마시는 클럽이 아니라 다 같이 춤추는 클럽입니다. EDM을 원한다면 같은 건물의 ATOM TOKYO로.
방문 전 체크리스트
- 여권 원본 필수 — 외국인은 사진 촬영본 불가, 원본만 인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20세 이상 입장 가능 (일본의 음주 가능 연령은 20세).
- 남성 샌들 등 지나치게 가벼운 복장은 입장 제한. 스트리트 패션은 OK.
- 입장료에는 드링크 1잔(1D)이 포함됩니다.
- 막차는 자정 전후, 첫차는 5시 — 클럽이 5시까지 하는 이유입니다. 귀가 계획은 미리!
오시는 길
시부야역 하치코 출구에서 도보 5분, 도겐자카 언덕의 클럽 밀집 지역(마루야마초). ATOM TOKYO와 같은 건물입니다.